달 3일 한성대 교내에 설치
지난달 3일 한성대 교내에 설치된전시물.
엑스(X·옛 트위터) 캡처 한성대에 욱일기 형상을 한 그림과 혐오 표현이 담긴전시물이 설치됐다가 철거되는 소동이 빚어진 가운데, 학교 측이 해당전시물을 설치한 학생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적 처분을 내렸다.
4일 한성대에 따르면 한성대는 미승인전시물의 무단.
국립한국해양대 개교 80주년 기념도서관에 설치된 '독도 홍보전시물'.
사진=-박물관 통합지원센터 제공.
국립어린이박물관이 6월 17일부터 영유아의 오감 발달을 돕는 새로운전시물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보호자를 위한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더욱 풍부한 놀이 환경으로 다가간다.
지난 3일 오후 11시 10분쯤 한성대학교 교내 건물에 무단 설치된전시물.
/SNS 캡처 한성대학교가 교내 건물에 욱일기를 형상화한 그림과 한국인을 비하하고 성폭력 발언이 담긴전시물을 설치한 학생에 대해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한성대는 지난 4일 이 사건과.
이들은 민주주의전당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의 독재 기록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에 태극기를 섞어놓은 듯한 그림, '역겨운 조센징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같은 혐오 발언이 담긴전시물도 보이는데요.
지난 3일 늦은 밤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성대 건물 안에 기습적으로 설치된전시물입니다.
한성대에 설치된 회화과 학생의전시물.
사진=엑스(X·옛 트위터) 한성대에 설치된 회화과 학생의전시물.
한성대 건물 내에 무단 설치된 미승인전시물에 ‘조센징’ 등 멸시적 표현이 적혀 있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 욱일기 형상을 한 그림과 ‘조센징’ 등 혐오 표현이 담긴전시물이 설치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승인을 받지 않은 이.
/뉴시스 서울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이 학내에 욱일기 형상의 그림과 ‘조센징’ 등 혐오 표현이 담긴전시물을 무단으로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한성대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서울 성북구 한성대 건물 내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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