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광주에 세워진 전국 최
1961년 광주에 세워진 전국 최초의 안중근숭모비.
24년만에 다시 찾아 중외공원에 재건립한 안중근숭모비.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그 곳 광주시립미술관 앞 자그마한 동산에 검은 비석이 서 있다.
'大韓義士安公重根崇慕碑'(대한의사안공중근숭모비.
▲ 남강 김창묵 선생숭모비제막식이 최근 홍천 내촌면 척야산문화수목원에서 김창묵 회장, 이근구 남강숭모비건립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향과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는데 헌신해 온 홍천 출신 남강 김창묵 동찬기업 회장의 뜻을 널리 알리기.
비석에 각인된 '大韓義士 安公重根 崇慕碑'(대한의사 안공중근숭모비)라는 비명을 확인할 수 있다.
최초의 아마 유일한 안중근 의사를 모신 사당이 해동사인데 1955년 장흥에 건립이 되고요.
그리고 아마 최초의 안중근 의사숭모비가 1961년 광주 공원에 세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까 안중근 의사 동상이 전국에 15개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그중에 5.
1995년 안중근 의사숭모비의 기단을 이용해 세워진 광주광역시 중외공원 내 안 의사 동상.
프리랜서 장정필 ━‘안중근숭모비’ 대신 비석만 덩그러니2년마다 비엔날레가 열리는 광주시립미술관 옆에는 1995년 제작된 안중근 의사 동상이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25일 오전 북구 중외공원 안중근 의사 동상 앞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숭모비제막식에 참석해 제막 행사를 마친 뒤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안중근의사 숭모회원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숭모비제막식 행사가 최근 중외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오석(烏石)에 새겨진 ‘안중근’ 1961년 전국 최초로 광주공원에 세워진 '안중근 의사숭모비(崇慕碑)'가 자취를 감춘 지 25년 만에 전남 나주에서 발견됐다.
비명에는 '大韓義士 安公重根 崇慕碑'(대한의사 안공중근숭모비)가 새겨져 있다.
[뉴시스] 2016년 10.
1961년 건립된 광주시 안중근 의사숭모비자료사진.
'대한의사 안공중근숭모비'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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