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부 대상자는 오는 6월 2
종합소득세및 개인지방소득세납부 대상자는 오는 6월 2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 홈택스(PC), 손택스(모바일) 또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를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은 “5월은 종합소득세및 개인지방소득세신고・납부의 달로, 6월 2일까지 이.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두채움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되나, 종합소득세는 신고해야.
오는 6월2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위택스와 실시간 연계를 통해 추가 인증 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
신고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 비대면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합동도움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손 택스(모바일앱) 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되므로 한 번에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와 개인지방소득세납부세액 등이 채워져 있는 '모두 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양구】양구군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양구군청 공감카페에서 '2025년 개인지방소득세확정신고 통합창구'를 운영한다.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확정신고 기간으로,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춘천.
방문 없이도 전자신고가 가능하다.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hometax.
kr)를 통해 신고한 뒤 위택스(wetax.
kr)로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산불 등 특별재난지역의 납세자, 항공사고 피해자, 수출 중소기업 운영자.
법인세와 연동되어 부과되는 탓에, '국세만 내면 끝나는 것이 아닌가'하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종합소득세를 홈택스로 신고한 후,지방소득세신고를 깜빡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소득세액의 10% 수준의 금액을 별도로 '한번 더' 신고해야한다.
2025년 서울 자치구 개인지방소득세신고창구 운영 사진 [서울시 제공.
피해 지역 등의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9월 1일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한다.
이소영 세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 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신고가 집중되는.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천군청 1층 영주세무서 예천출장소에서 개인지방소득세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 등 전자신고가 어려운 군민들이 신고와 납부 절차를 문의할 수 있도록 군청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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