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가운데, 영부인 김혜경 여
▲지난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년 한글학교 교사초청연수'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이 매년 개최하는 '2025년 한글학교 교사초청연수'가 지난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15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한글학교에서 활약하는 교사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모였다.
재외동포청은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한글학교 교사초청연수’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총 46개국 한글학교 교사 235명이 참여했다.
이초청연수는 1998년부터 매년 진행 중.
[서울=뉴시스] 14일 제주 호텔 더원에서 열린 한일교사대화 2025 일본교직원 한국초청연수개회식에서 한일 양국 참가자들이 일본 아마미오섬의 민요 '8월춤'을 추며 교류하고 있다.
(사진=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2025.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5년 한글학교 교사초청연수'가 어제(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연수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한글학교 교사와 교장 235명이 참가했으며, AI 신기술을 접목한 한국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아세안 9개국의 교통분야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K-철도·물류 역량강화초청연수를 시행했다.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와 공동으로 진행한 '에콰도르 키토시 고위급 공무원초청연수프로그램'이 지난 6월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연수는 KOICA가 지원하는 '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
강원대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협력아카데미(원장:이대섭)는 최근 학내에서 ‘스리랑카 원예산업 역량강화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가 2023년 KOICA 글로벌연수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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